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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작성일 : 15-06-16 12:58
시애틀 어학원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시애틀후기
조회 : 693  

私は大学の交換留学プログラムに出願する際にTOEFLのスコアが必要であったため、夏期休暇に勉強することにしました。インターネット上での評判を参考にしてシアトルを選びました。
 
 以前セブに滞在したことがあったため交通事情や街の様子に関する知識は多少ありました。セブでの経験から見て少し遠い所に位置しているダバオの治安について不安も抱いていました。しかし、実際にダバオで暮らしてみるとセブよりはるかに安全な街だと感じました。セブではタクシーに関して危ないイメージがありましたが、ここでは一人でも自由に乗れました。また、夜に女の子だけで出かけられるくらい安全な街でした。気候も日本のように湿気のある暑さではなく、勉強に取り組むのに良い環境でした。学校の近くにモールがたくさんあり便利でした。ショッピングモールの品揃えは豊富で日本に比べて安い値段で買い物ができました。また、少し移動するだけで綺麗なビーチがあり、週末にリフレッシュするのにも最適でした。
 
 学習面ではTOEFLに特化している学校なだけあって、先生方の知識は非常に精通しており、指導能力に長けていました。1から勉強を始めた私にもわかりやすく教えてくださいました。また、できる限り自分のスタイルを保ち、かつ必要要素を加えた学習方法を提示してくださったことは非常に効果的でした。短期間しか滞在しないことを考慮して、その期間で何をどのようにすればいいか明確に示してくださったので、方向を見失うことなくがくしゅうできました。1コマ50分という時間も集中力の持続が可能だという面で適当だと感じました。1コマの休憩時間も、気分転換するのに不可欠でした。気分が落ち込んでいる日も先生方が励ましてくださったり、自信を与えてくれるなど何度も授業中に先生方の生徒に対する熱意が感じられて、生徒側の私のモチベーションもあがりました。
 
 食事面に関しては、韓国料理が主でした。アテが一生懸命作ってくださった料理は愛情が感じられて美味しくいただくことができました。毎食フルーツがついていたため、ビタミンも摂取できてよかったです。毎週金曜日の朝にパンが出るのが楽しみでした。もし可能ならば週に2回くらい出たらさらによかったです。
 
 自室でも図書館でもエアコン設備が整っており、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激しい雨が降っても停電したりブレーカーがおちたりすることもなく、安定した供給が得られました。シャワーの水圧なども満足できましたし、充分な数が設置されていたため、取り合いになったりすることもなく使用できました。毎日きちんと掃除していただいていたので、衛生面でも心配はありませんでした。また、洗濯物もいつも綺麗に洗われて丁寧に畳まれて返ってきました。生活面で強いて悪い点を挙げるとすれば、犬や鶏の鳴き声がうるさいことです。


 6週間の間滞在して、TOEFLに関する知識や全体的な英語力が向上し、それだけでなく素晴らしい人との出会いがありました。 先生方をはじめとして、マネージャーや全てのスタッフのみなさんの存在なしには充実した日々を過ごすことは不可能でした。心から感謝の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








  저는 대학교에서 실시중인 교환유학을 신청하기 위해 토플 점수가 필요 하였고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영어공부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웹사이트상의 평가와 덧글을 참고하여 시애틀을 선택하였습니다.
 
  이전에 세부에서 공부해본 경험이 있어 대중교통, 도시의 분위기 등 어느 정도 필리핀에 관한 기본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세부에서의 경험으로 생각해 보았을 때 세부보다 외진 곳 에 위치한 다바오의 치안은 저를 불안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다바오에서 생활해본 결과 지금은 세부보다 안전한 곳이라고 느끼고있습니다. 세부에선 택시는 위험하다는 이미지가 있습니다만 다바오에선 혼자서도 자유롭게 택시를 이용하였습니다. 또한 밤 늦은 시간 여자 혼자서도 외출 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한 곳 이였습니다. 기후 또한 일본처럼 습도가 높은 더위가 아닌 덕에 공부에 집중하기에도 좋은 환경 이였습니다. 어학교 근처에는 여러 쇼핑몰들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쇼핑몰의 상품 종류는 많았고 일본에 비교해 가격도 저렴하였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곳에 아름다운 바다가 있어 주말에는 가까운 바다에 나가 기분전환 하기에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학습면에서도 토플수업에 맞춰져 있는 학교답게 선생님들의 토플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지도능력 또한 훌륭하였습니다. 처음 토플 공부를 시작하는 저에게도 알기 쉽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또한 가능한 자기만의 공부 스타일을 유지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식의 학습방법을 제시해 주셨고 그 방법은 저에겐 매우 효과가 있었습니다. 단기간 체류하는 것을 고려하여 짧은 기간 동안에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면 좋은지 명확하게 제시해 주신 덕분에 방향을 잃지 않고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1클레스에 50분은 집중력을 유지 할 수 있는 적절한 시간 이였습니다. 만약 기분이 좋지 않은 날에는 선생님들이 많은 격려를 해주었고 그 만큼 선생님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보여준 학생에 대한 열정은 열심히 공부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급식은 주로 한국요리가 나왔습니다. 요리를 해주시는 아주머님들이 만들어 주신 요리에선 애정을 느낄 수 있었고 그 만큼 맛도 좋았습니다. 매 식사 때마다 과일이 나와 충분한 비타민 보충도 가능했습니다.
 
  수업강의실도 도서관도 에어컨 설치 되어있어,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비가 많이 오는 날에도 정전이 되거나 불가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었습니다. 샤워 시설 또한 만족스러웠고 자주 해주신 방 청소 덕분에 위생상에도 큰 걱정 없이 생활하였습니다.
 
  6주의 연수기간 동안 토플의 지식과 전반적인 영어 향상에 도움이 되었고 뿐만 아니라 좋은 인연의 사람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들 매니저 스탭 등등 모든 분들 계신 덕분에 시애틀에서 만족스러운 생활이 가능하였습니다.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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