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어학연수 밴쿠버 Tamwood어학원 연수일기 Ray~
Tamwood어학원에서 연수중인 Ray입니다..
밴쿠버는 날씨가 참 좋은데,한국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ㅎㅎ
제가 전해드릴 내용은 밴쿠버의 생활 + Tamwood어학원에서 공부하는 저의 느낌이에요
우선,저는 Tamwood어학원에서 연수를 총 6개월 계획하고 진행했습니다.
처음 유학그리기에서 진행했을때 탬우드어학원의 경우 직장생활을 하시던 분들도 많이 진행하는
어학원 중 한 곳이라고 소개를 해주셨어요. 저는 대학생들이 많은 것보다는 제 또래의 학생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분명 가서 친구도 사귀고 할텐데,제 나이랑 비슷한 학생분들과 함께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와서 학업적으로나 생활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친구들도 많이 만났습니다.저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분들도 많고
제가 좀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들었고 제 스스로 영어공부를 하는것에 대해서
망설였던 시간들이 조금 후회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Tamwood어학원에 처음 찾아올때 해프닝을 하나 말씀드리자면 어학원 밑에 저기 사진에 보이는
마켓이 있는데 입구 못찾아서 마켓만 몇번 왔다갔다했는지..ㅋㅋㅋ
영어도 잘 못해서 물어보지도 못하고 엄청해맸습니다..
Tamwood어학원 처음가시는 분들은 출입구찾느라 간혹 헷갈리신다고 하더라구요 같이 수업듣는친구도
제 말에 완전 공감해서 둘이 같이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어학원 자체는 시끌벅쩍하지 않은 약간은 정돈되고 차분한 느낌이에요.이건 제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니까..절대적일순없겠죠
저는 그래서 더 많이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고,한국인 스텝분도 계셔서 어려움생길때 상의하거나 학업적인부분도 함께 조율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밴쿠버로 어학연수 오실 분들은 탬우드어학원 추천드릴께요
물론 유학그리기도 추천 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마무리 잘 하고 한국 돌아가겠습니다. 한번 찾아뵐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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