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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작성일 : 14-06-24 07:44
휴학계를 내고 떠난 캐나다어학연수
 글쓴이 : 이기훈
조회 : 447  
휴학계를 내고 떠난 캐나다어학연수~

처음에 캐나다까지 어학연수를 결정하기란 쉽지 않았어요

학비부분도 솔직히 부담이 됬었고 비행기값도 생각보다 너무 비쌌고...

해외경험이 처음이였던 부분이 있어서 망설여 지는 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유학그리기 이실장님과 상담을 통해서 연수결정까지 짓기까지 많은 고민도 하고 번복도 하고 그랬는데요

그래도 끝까지 이실장님이 꿈을 심어주셔서 포기하지 않게 되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얻어오는 것도 많았고 사실 기대했던 것 보다 실망된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새로운 경험이나 새로운 친구들 그리고 향상된 영어실력을 얻어와서 만족스럽습니다

취업준비에 있어서 두려운 마음들도 많이 사라졌고

아직도 준비는 미흡하지만 영어울렁증도 어느정도 극복했고,학교에서 스터디 통해서 영어모의면접같은거

준비할때도 학원에서 배웠던 스킬들이 많이 도움이 됩니다.

발음이나 그런 부분은 캐나다이였기때문에 장점이 있었지만 개인의 노력에 따라 훨씬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연수다녀와서도 꾸준히 회화학원 다니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전화영어도 하고 있구요

연수에서의 경험이나 공부가 끝이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캐나다에서 배웠던 교재들도 틈틈히 복습하면서 보고있습니다

어학연수를 망설이신다면 떠나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영어공부+새로운 경험 등 생각보다 더 많은 걸 얻고 돌아오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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