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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작성일 : 13-10-31 13:20
헬프어학원 롱롱캠퍼스에서 용민입니다.
 글쓴이 : 이용민
조회 : 347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외의 학원을 처음으로 간다고 생각하면 두려 워 할 것입니다. 아마도 모든 사람들은 같은 생각을 거에요. 당신들도 이 글의 내용에 동의하십니까? 여기서 생활한지도 이제 2달이 다 되어갑니다. 제가 이 곳을 오게 된 계기는 취업 때문에 나의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전 어려서부터 영어에 관심도 없고 잘 하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왜냐구요? 걱정하지 않아도 잘 지 낼 수 있기 때문이죠. 나는 몇 가지 까닭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여기서 “ 배치 메이트 ” 라 부르는 친구들이 이들이 있기 때문에 지루하지도 않고 걱정 거리들도 함께 덜어 버리고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배치 메이트 란 help 어학원에 함께 들어온 이들을 부르는 말입니다. 만약 당신이 이들과 근방 친해지게 되는 기회를 쥐게 된다면 놓치지 말고 친해지기를 바랍니다. 사람이라는 인연을 굉장히 소중하기 때문에 당신의 인생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배치 메이트 ”들과 친해지게 되면 많은 이점들이 있습니다. 그 이점은 함께 모이게 된다면 공부도 하고 함께 모여서 여행하고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일들을 즐겁고 지루하지 않게 지 낼 수 있기 때문이죠. 저는 처음 help에 오게 되었을 때 걱정을 다른 사람들 보다 적개 했었어요. 왜냐면, 저희 학교 친구들이 이 곳 필리핀에 공부를 하기 위해서 다같이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오게 되었기 때문에 남들처럼 나는 혼자다! 라는 생각은 전혀 없었죠. 저는 대게 사교적이어서 이 사람 저 사람 가리지 않고 근방 친해지는 성격이라 빨리 적응 할 수 있어요.
저희 배치는 비교적 연령대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기에 다들 화합이 잘 맞았죠.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같이 여행도 다녔어요. 처음으로 간 장소는 100개의 섬 이였죠. 여기서 보트도 타고, 스쿠버다이빙도하고, 호핑도 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바비큐 파티도 하며 정말 즐겁게 보냈어요. 그러면서 한국인 답게 함께 소주한잔 하면서 금방 모든 배치 메이트 들이 한 가족이 된 것처럼 정말 화합이 잘 되었죠. 또한 공부도 다같이 모여 모르는 것을 서로 알려주고 가르쳐 주며 개인 수업으로는 제한이 가는 분야 까지 서로 공유를 할 수 있으니 정말 배치 메이트 들과 친해지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다른 나라에 와서 경험도 쌓을 수 있고 소중한 인연도 만들 수 있으니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다음으로는 help 어학원에서는 스파르타 제도가 존재하고 있어요. 이 제도에 의해서 저는 굉장히 도움을 많이 받고 어요. 우선 학원 내에서 한국어 사용이 제한되고 오로지 영어를 주로 사용하게 되는데, 처음 학원에 오게 되었을 때 영어에 대해서 완전히 아는 것이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러한 것들은 문제도 아니게 되었다. 학원 내에서는 개인수업이 존재하기 때문에 근방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배울 수 있게 되어서 의사 소통에 대해서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또한 시험도 존재 하고 있어요. 이 경우에도 저는 처음 왔을 때 대게 걱정을 많이 했어요. 왜냐하면 암기력이 엄청 부족 하기 때문에요. 하지만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 환경이 변화할 때 마다 진화한다고 지금 이 schedule에 잘 적응 하고 있어요. 여기에서 하고 있는 시험으로는 단어 시험이 있는데 Level이 올라 갈수록 더욱더 많은 단어를 시험 치게 되요. 그리고 패턴이라고 있는데 처음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이로운 책인 것 같아요. 저는 영어로 의사소통이 힘들어서 처음 바기오 시내에 나가서 이런 저런 예약과 물건을 사고 먹고 할 때 정말 힘들었어요. 왜냐면은 당연히 영어를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를 모르기 때문이였죠. 하지만 이 책으로 인해서 저는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러므로 저는 이러한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help 어학원에서는 많은 프로그램들이 진행 되고 있어요. 각각의 Level 마다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으며 몇몇 중간중간에 짬짬이 다같이 그룹을 지어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존재 하고 있어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1 Level 일 때 저는 Dream House 라는 프로그램을 했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하는 동안 저는 즐거웠어요. 왜냐고요? 저는 학교에서 파워포인트와 엑셀, 포토샵 등을 배웠었는데 언제 태어나서 한번 써보나 했었어요.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더욱이 저의 도움이 필요했었어요. 그래서 저는 다든 팀보다도 더 멋지고 더 튀어 보도록 만들어 보았어요. 그러고 3명이서 그룹이 되어 발표를 하였어요. 당연히 영어로 하겠죠? 발표도 잘 하고 해서 그랬는지 1등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프로그램은 가장 저의 기억에 남아 있어요. 그리고 다른 프로그램들도 많은데 각각의 Level마다 영화도 찍고 요리도 하고 발표도 하고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게 많은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지내는 동안 지루하다고 느낄 수 없게 되실 거예요. 이러한 이유를 때문에 저는 지금 오랜 기간 동안 있으면서도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고 재미있게 공부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영어실력도 매일 매일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보다 많이 늘어 났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아하!, 그리고 청소도 자주 해주시고 빨래 또한 자주 해주시기 때문에 깨끗하고 냄새도 나지 않아요. 만약 당신이 이 곳에 영어를 원해서 오게 되신다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 가 실수 있을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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