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주차인 John입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기분도 괜히 우울하고 찝찝한 날이네요 ㅋ 이제 4개월이 다 되가는 저로서는 학원에서 가장 오랫동안 남은 사람이 되었네요 오래 남으면 영어도 제일 잘해야되는게 당연한건데 ...좀 그렇네요 ㅋ 오히려 그러한 강박관념 때문에 다른 학생들이 있으면 영어도 잘 안되고 부담스럽고 부끄러운 기분이 드네요 이제 스터디 그룹도 곧 만들어서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오늘은 제가 여기 토크어학원은 이러이러한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라는 주제로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제가 여기 오래 있었으니 그나마 도움이 된다라고 생각하네요^^ 전 진짜 고등학교1학년 이후로 영어공부를 한적이 없었습니다 한국사람이 한국말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만 했었지요 그러나 요즘 사회가 그렇듯 영어를 어느정도 할 줄 알아야 되고 토익점수는 더더욱 필요해서 저도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토익점수만 있으면 되지요 그러나 저는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고 싶었고 외국인들도 만나고 싶으며 경험을 쌓고 싶어 여기로 오게 된겁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을 추천하네요 자신의 성격이 약간 내성적이거나 영어는 잘하지만 자신감이 없어서 말이 안나오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여기 바기오 토크 어학원에 오면 많은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공부하는 자체가 큰 경험이 되는 건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언어라는 자체가 정말 혼자 공부하기 힘든 과목입니다 제가 토목과인데 솔직히 공식을 이용해 문제를 풀어나가는건 혼자 공부하면 언젠가는 되는거지만 영어는 누군가와 대화도 하고 누군가를 통해서 배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토익점수만 바란다면 한국의 서울에 단시간이 토익점수를 올리게 해주는 학원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전 이곳을 추천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영어실력도 올라가고 다른 나라의 문화도 느낄 수 있는 1석3조의 효과를 누릴수가 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제가 중요시 여기는건 자신감입니다 여기서 얻어갈 수 있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공부하세요 남는게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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