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UN입니다. 5주차 글 쓴지 ㅋ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이렇게 6주차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진짜 항상 글쓸때 하는말이지만^^ 시간이 너무너무 빠르니!철저한 계획을 한번 세워보시고오세요!ㅎ
16주면 주별로 목표를 설정하고 오시면 아주 좋은 유학생활이 될 수 있을겁니다.
오늘은 바기오 생활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온지 한달하고도 2주가 흐르니 여기가 타국인지도 잊어버릴정도로 적응을 하였습니다.
저는 금토일 이렇게 주말에 약 6만원정도 쓰는거 같습니다.여기 peso로 따진다면p2000정도 되겠네요^^ 놀러가게 되면 아주많이 쓰여지지만 여기 학원생들과 조촐하게 논다면
무리하게 돈은 들어가지 않는다고 봅니다.
한달에 25만원에서 30만원정도가 한달에 쓰기에 딱 적당한거같습니다.
물가가 싸다해서 무턱대고 많이 사먹고 많이 논다면 한도 끝도 없겠죠?ㅎ
그건 한국 또는 어느 나라에서거나 똑같다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여기 친구한명이랑 같이 왔고 대학선배도 있고 마음맞는 서울사람들도 있어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혼자서 유학오는 것도 좋지만 같이 오는 것도 나쁘지 않고 오히려 더 좋은거같습니다.
서로서로 도와주고 끌어주고^^ 마음 맞는 친구가 있다면 같이 오세요!ㅎ
유학생활이 더욱 알찰것입니다.
이번에 학원에서 책을 2개 구입하였습니다. 여기 학원에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영어 책들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자신이 약한 부분이 분명히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 모든게 완벽하다면 어학연수는 필요 없겠죠?ㅎ
약한부분이 먼지를 알고 그리고 하고자하는 부분이 먼지를 알고 한다면 더욱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턱대고 하는 것보다 자신에 대해 알고 하면 더욱 낫겠죠?ㅎ
저같은 경우는 전치사 부분이 많이 약해서 writting이 약하여 글을 적는데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지금은 하나하나 차근차근배워 매끈한 문장을 만들라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고있습니다.
talk어학원에서 여러분들에 알찬 유학생활을 보장해줄거라 믿습니다.
오늘 글은 여기까지구요 다음주 7주차때는 더욱 알찬글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