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 > 자유게시판31 > 아무리 뛰어나도 자신에게 맞지
 

 

연수후기

 
작성일 : 12-10-22 19:50
아무리 뛰어나도 자신에게 맞지
 글쓴이 : 유학그리기
조회 : 437  
여기는 바기오 토크 어학원입니다. 시간의 많이 지나가서 이제 저는 정확히 여섯 주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공부를 하면서 느낀점에 대해서 써 보고자 합니다. 이 곳에 처음 왔을때 임의로 선생님을 배정 받게 되는데 수업을 듣다가 선생님은 좋지만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어지면 2주 마다 한번씩 선생님을 바꿀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잘 가르치는 선생님은 인기가 있어서 미리 예약을 해야 하기도 합니다. 정말 잘 가르치는 선생님은 학생을 가르칠때 학생 수준에 맞쳐서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게 잘 가르쳐 줍니다. 한 가지 이곳이 미국이나 영국처럼 모국어로 영어를 쓰는 나라가 아니라 따갈어와 여러 가지 언어를 동시에 쓰게 때문에 선생님들의 발음이 우리가 미국 영화를 봤을때 미국인들이 쓰는 억양이나 발음과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간혹가다 미국에서 공부하고 온 선생님도 있어서 정확한 영어 발음을 공부할 수도 있습니다만 제생각에 그런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왜냐면 그런 선생님들은 인기가 있어서 그 선생님에게 배우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움직여야만 배울수 있는 잡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분명 자신에게 맞는 선생님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선생님이 아무리 뛰어나도 자신에게 맞지 않을 경우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견애는 영어가 발달하는 정도가 발음도 중요하지만 지금 제가 발음을 신경쓸 정도의 실력이 않되기 때문에 ‘;; 우선 말할 때 문법에 상관없이 막 영어로 말하다가 어느정도 실력이 되면 문법에 신경고 그 이상의 실력이 되었을때 발음은 신경 쓰는 단계가 순서 인것 같습니다.
이번은 여기 까지 쓰고 다음에 어학연수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좋은 정보 모아보겠습니다.
사진은 학원 근처의 세션로드입니다.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