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ohn 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넹 날씨가 너무 좋아서 놀러가고 싶네여
그래도 공부는 소홀히 하면 안되겠죠?ㅋ
오늘은 Activity day에 대해서 소개할려고 합니다
액티비티 데이는 토크어학원에서 2달에 한번 있는 행사로 학생들 개인의 숨겨놨던 끼와 재능을 보여주는 날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영어로 연극을 하는 것 이었는데 무작위로 팀원을 구성하여 하나의 동화를 주제로 삼아 연극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라푼젤' 이란 동화를 주제로 연극을 했으며 저는 라푼젤 아버지 였습니다 처음에는 대사가 너무 길고 어려워서 힘들었는데
여기 토크어학원의 선생님들이 대사를 줄여주고 열심히 틈틈히 연습해서 결국 저 때문은 아니지만 저희 팀이 1등을 해서
700페소를 받아서 팀원들과 항께 술을 한잔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어떠한 계기가 없이 모르는 사람과 친해지기가 정말 힘든데 액티비티를 통해 정도 많이 들고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 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액티비티는 영어연극 뿐만 아니라 체육대회,퀴즈등 다른 여러가지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번에 액티비티는 바기오 시티를 돌아다니면서 퀴즈를 풀면서 뭔가를 한다고 들었는데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어떻게 보면 소극적인 사람은 이 액티비티데이가 불편하다고 생각 할수있지만 책임을 갖고 임한다면 여러사람들과 친해질수있고 자신의 영어스킬을 상승 시키는 계기가 될수있으면 자기의 숨겨놨던 끼를 발견할수있는 좋은 날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머나먼 이국 땅에 왔는데 혼자 있으면 쓸쓸하니 액티비티를 통해 많이 친해졌으면 좋겠네요^^
요번 액티비티 데이도 기대가 됩니다 모두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한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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