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주차 NERO 입니다.
벌써 15주 남은 1주밖에 남질 않았군요.
이번주에는 푸고 어드벤쳐라는 유격장 비슷한 곳을 다녀왔습니다.
여기서 1시간 정도 걸리는 곳으로 즐거운 액티비티를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평소 모터사이클에 관심이 많았고 그 곳에 있는 ATV와 Zip line을 타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다양한 액티비티활동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주말이어서 그런지 Zip Line을 타는 데만 거의 1시간 반이 소요되어 기다리는데에도 많이 지쳐버렸습니다.
조금 아쉬웠긴 했지만 ...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ATV도 정말 즐겁게 탔습니다.
산과 산을 이으며 높은곳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릴 수 있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ATV를 다시 타고 싶을 만큼 재미있었지만 마지막 15주차이므로 ... ㅎㅎ
사진 함께 올립니다 꼭 한번 다녀오시기를 ^ ^
15주차 네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