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달이 넘고 5일이 됐네요 다들 건강하신지요 ^^
오늘은 제가 여기 토크어학원에서 1달동안의 생활소감, 저의 학업성취도, 교외활동등을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첨에 완전 기본적인 영어밖에 할수 밖에없어서 여기 토크어학원 선생님의 말을 못알아먹으면 어떡하나,
아님 나의 말을 못알아먹으면 어떡하나 긴장 했습니다.
제가 생각한데로 알아먹기도 힘들고 말하기도 힘들고 시간이 지날수록 영어가 늘지 않는 느낌때문에 여기에 오래 생활할꺼지만
계속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도 모르게 영어가 좀 늘고 있었습니다. 하루에 한번 치는VOCA Test랑 셀프스터디에 하는
개인 공부를 통해 안들리는 말도 들렸고 제가 말하고 싶은 말도 어느정도 말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저의
처음 실력을 생각하면 엄청난 발전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토크어학원에게 감사드립니다^^ㅋㅋㅋㅋ
한달동안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여러곳에 돌아 다니긴했는데 제가 사진을 그렇게 찍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특별한
곳을 돌아 다니지 않아서 저도 다음주부터 여행을 좀 다닐까 합니다. 요번 한달은 적응기라고 생각하고 생활했으니 담주부터는
좀 먼곳으로 가서 영어를 좀 더 실용적으로 쓸까합니다.
한달동안의 저의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향상되니 다음달의 저의모습을 상상하니까 설레이기도 합니다 더욱도 개인공부하고
네이티브 발음 하는 John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주말에 자주가는 사람바글바글한 Session road랑 제가 다음주에 갈 수영장 사진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