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액티비활동에 대해서 설명해 드려야 하는데요... 제가 저번주에 액티비티 활동에 대해서 사진과 글을 올려서 오늘은 좀더 보충 설명과 주말 저의 여가 활동에 대해서 설명해 드릴게요.. 저번주 액티비티는 정말 기억에 많이 남은 추억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액티비티 때문에 점심시간 매일 연습하는것이 조금 부담이 됐는데여... 그것으로 인해 제가 모르던 티처들과 조금의 친분이 생기고 조원들 끼리 단합과 이해심들을 배울수 있었던 보람있던 경험이었던것 갔습니다... 제가 벌써 토크어학원에 온지 2개월이 지나가는데여... 이쯤돼면 학생들이 조금씩 슬럼프에 빠지기 시작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제 주변 친구들이 한국얘기도 많이하고 외로움을 타는것같아여... 이럴때 일수록 처음에 가졌던 목표를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요.. 평일에는 공부에 열중하고 주말에 정말 열심히 노는것이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중 하나인것 같아여... 그래서 이번주에는 정말 이곳저곳 많이 다녔는데여... 매번 많이 다니긴 하지만.... 이번엔 캠프존 이라는 곳에서 말을 타고 습니다...^^ 한시간에 370페소로 한국돈으로는 10000원정도 하는데여.. 숲을 한바퀴 도는데 숲이꼭 영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그런 숲이어서 제가 꼭 영화속 주인공이 된것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이번주에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티처 joy생일이어서 생일 파티에 초대를 받았는데여.. 저희 학원에는 티처가 굉장히 많아서 저를 담당하는 티처만 7명이나 되요... 그중에 저랑 동갑인 joy가 정말 저랑 마음이 맞는데여... 동갑인데도 벌써 임신 7개월이에여.. 그래서 친구들 끼리 돈을 모아 아기용품을 사서 선물했는데 정말 기뻐해 줘서 오히려 제가 더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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