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주란 기간이 훌쩍 지나갔다.
지금까지의 토크어학원에서의 나의 생활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해 보겠다.
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토크어학원에서는 12시간의 정규수업과정과 개인학습 +α로 하루가 지나간다.
주중 하루하루가 동일하다. 개인별로 학업 진도사항은 다른데, 나 같은 경우에는 4주 있는 동안 workbook1과 2를 다 배우고 현재 workbook3를 배우고 있다.
물런 진도가 빠른 경우에는 주당 workbook을 한권씩 혹은 두 권씩 배우는 이들도 있다.
그리고, 토크어학원에서는 매달 3째주 목요일에는 저녁 8시부터 10까지 TOEIC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성적은 다음날 아침 10시경이면 알 수 있다.(게시판에 게시한다.)
그리고 매달 3째주 금요일에는 각 과목별 Level TEST를 실시하여 현재 자신이 어느 정도의 학업 성취를
나타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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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어학원은 작은 규모에 맞게 학원분위기가 매우 좋다.
내가 느끼기에는 가족같은 분위기 혹은 대학 동아리활동 같은 분위기라고 할 수 있겠다.
처음에는 누구나 서먹서먹할 것이다.
하지만, 많지 않은 학생들이 매일 3식을 같은 식당에서 보고 같은 자리에서 먹으면서 지내고
이야기를 하다보면 ‘정이 있구나!’ 느낄 수 있다.
나도 처음에는 다소 나의 배치메이트들과 지냈으나 점차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현재는 학원의
많은 이들과 이야기하고 종종 주말에 술도 한 잔 한다.
토크어학원의 선생님들은 거의 모두가 간호학과를 나왔다.
필리핀에서 간호학과를 나온 것은 매우 우수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간호학과를 나왔다고 어학원의 선생님들이 되지는 못한다.
학원에서는 각 과정별 Head Teacher들이 있고 일반 Teacher들이 있다.
이런 모든 Teacher들이 공인된 성적과 학원에서의 엄격한 평가하에 Teacher로써의 자격을 얻어
우리를 가르칠 수 있다.
자신의 담당 Teacher뿐만 아니라 학원 특성상 다른 Teacher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곳이
토크어학원이다. 위와 같은 맥락이다.
주중 공부를 열심히 하였다면 주말은 자유와 필리핀 현지의 생활에 대해 피부로 직접 느껴보라!
우리가 알고 있는 또 배웠던 실전영어를 주말에 나가서 직접 배우고 쓰면서 더욱더
영어에 대한 울렁증을 없앨 수 있다.
주중 부족한 부분은 주말에 시간이 많이 있으니 공부도 하고 밖에도 나가면 된다.
나 또한 영어에 대한 울렁증이 있지만 직접 부딪혀서 밖에서 쓰면서 자신감이 많이 향상 되었다.
노력만큼 중요한 것은 자신감인 것 같다.
“I CAN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