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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작성일 : 12-10-20 03:07
안녕하세요 헤일리입니다.
 글쓴이 : 유학그리기
조회 : 335  
안녕하세요. 바기오 토크어학원 Hailey입니다.
지난 한 주 바기오는 태풍으로 몸살을 앓았답니다. 태풍경보가 내려져서 월요일과 화요일은 수업은 휴강이 되기도 했습니다. 빠진 수업은 주말과 공휴일에 보충을 해주신다고 하니, 혹시 천재지변으로 인한 휴강사태를 걱정하시는 분들은 don't worry! 그런데 여러분! 전기가 없는 하루를 생각해 보셨나요? 저희 학원건물은 발전기덕분에 온종일 암전인 상황은 모면했지만, 새삼 문명의 이기에 감사를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바기오 Mines View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Mines View는 토크어학원에서 차로 10~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Mines View 입구입니다. 다양한 기념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네요. 저도 한국가기 전에 다시 한번 들려서 가족과 친구들 기념품을 사갈 생각입니다. 
 
10페소(약300원)를 내고 찍은 사진!

Mines view 정상입니다. 입구에서 정상까지 오르는데 그다지 시간이 많이 거리지 않아요. 힘들지 않은 산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통복장을 갖춰 입고 사진찍는데 역시 10페소! 이 사진의 주인공은 저의 룸메이트 YuNa입니다. 다들 이구동성으로 예쁘다고 했던 사진^^
 
mines view를 다시 내려와서 차로 2분정도 이동한 곳에 예쁜 레스토랑이 있었습니다. 세프오빠께서 추천해주신 케이크랍니다. 이곳에서 바나나쉐이크&딸기쉐이크, 치즈케익과 초코케익을 먹었네요. 아기자기한 디저트를 좋아하시는 분들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날 저녁에 SM몰 근처에 있는 Steak&Topping이라는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Pork Chop이라는 메뉴입니다. 삼겹살에 양념을 더한 음식인데, 80페소(약2400원)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단 밥알이 부스러진다는 것. 밖에서 간편하게 먹기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토크어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한지 4주가 되는 날입니다. 개인적으로 1:1 수업보다 group수업을 선호해서 1:1로 이루어지는grammar수업대신, discussion시간을 한 시간 더 늘렸습니다. 1:1 수업에서는 주로 선생님이 대화를 많이 이끌어 주시는 편입니다. 그러나 그룹수업에서는 내가 말문이 막히면 다른 학생이 말하는 것을 듣기만 해야 되기 때문에 내가 대화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사고와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한 그룹수업에서는 다른 학생들이 자주 쓰는 문장패턴을 듣고 배움으로써 내가 가지고 있는 문장구사력의 한계를 실감할수도 있습니다. T.Jullie의 수업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영어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데요,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는 과정과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모두 영어를 많이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에 하는 대화는 주제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4주 동안 제가 얼마나 영어가 늘었을지 스스로는 잘 판단이 안됐는데요, 주말에 밖에서 선생님이랑 대화할 기회가 생겨 저의 일상회화실력을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영어로 대화를 시작하는데 두려움이 사라졌다는 점과 간단한 일상대화를 하는데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다는 점이 가장 큰 발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는 아직도 리스닝과 스피킹 모두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특히 발음에서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여기에 초점을 맞춰서 공부를 진행할 생각입니다. 남은 12주 동안 실력이 보다 더 나아져서 여러분께 자신있게 성공적인 어학연수를 추천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 주는 보다 더 알찬정보를 전해드릴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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