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홈페이지를 통해 세부행을 결심한 이래로 열심히 공부 중인 kevin 입니다!!!

오늘은 3월18일에 있었던 우리 학원 activity 활동 중 하나인 바베큐 파티에 대해 알려드릴까 하고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올려 보네용!!!

우리 cg어학원은 한달에 한번씩 바베큐 파티를 하는데요! 정규 수업을마 마치면(9:00am~5:40pm)마치면 위에 사진처럼 헬퍼들이 고맙게도 셋팅을
다 해놓아서, 우리는 먹기만 하면 됩니다 ㅋㅋㅋ

금요일은 이브닝 클래스 수업이 없기 때문에 모두 마음 편하게 만찬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숯불로 굽는 맛이 정말 끝내주는데용~ 물론... 여기에서 먹으니 한국의 삼겹살 보다 눈물나게 더 맛있답니다.ㅠ_ㅠ/

우리 CG학원의 음식은 학생들도 모두 인정 할 정도로 고향의 맛 그대로~인데요...

하다못해 삼겹살에 찍어 먹는 막장까지도 한국의 맛 보다 더 감칠맛 난다는-a-;

여기 학생들 모두 한국에 돌아갈 즈음엔 살이 쪄서 모두 줄넘기를 하고 띰박질을 하느라 여념이 없다는=a=ㅋ

드디어 만찬의 시간~! 날이 저물고 분위기도 좋고, 사람들도 좋고~!

바비큐 파티를 통해서 잘 모르고 지냈던 분들과는 진솔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알고 지냈던 분들과는 좀 더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한답니다^^!

우리 학원은 스파르타 학원이기 때문에 주중에는 외박, 외출이 금지되어 있구요, 주말에만 외박, 외출이 허용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러한 조촐한 파티가 우리들에게는 정말 값진 시간으로 다가 올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 맛도 좋고, 사람들도 좋구요^^, 두 분의 원장님이 항상 학생들의 편의를 신경써 주시기 때문에

저희는 공부에만 전념할 수가 있답니다. 행여나 튜터와 혹은 개인적인 문제로 고민이 있으면 언제든지 형님 오빠처럼 너무나 인간적으로 대해주십니다.

오히려 “주중에는 나갈 수 없어서 답답하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혹여나 계실 줄 모르겠지만

그런 생각조차 할 수 없을만큼 면학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구요, 여가 활동도 많이 있어서 오히려 “더 공부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ㅋㅋㅋ, 주중에는 빡시게 공부하고! 주말에는 현지 문화 체험도하고~ 여행도 다니고, 그게 오히려 낫지 않나요?ㅎㅎㅎ

필리핀 어학연수를 결정하고 저 역시 수많은 어학원 때문에 고민과 망설임이 있었는데요,

CG에 온 후로 그런 고민과 걱정이 싹~ 사라졌습니다. 언제나 밝게 대해주는 튜터들과 헬퍼들...

그리고 먼저 말 걸어주고, 챙겨주는 기존의 학생들...

항상 학생들의 불만 접수와 좀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해 주려고 노력하시는 여러 CG 어학원 원장님들 이하 여러 스텝들...

이러한 분들이 있기 때문에 CG 어학원이 번창할 수 있고(학원을 더 큰 곳으로 이전 한답니다^^) 명성이 자자하지 않나 싶습니다...

어학원 결정?! 힘드시죠? 망설이시지 말고 CG로 오세요... 와서 직접 느끼세요^^

 

이상 현지에서 most improved student KEVIN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