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에 온지도 벌써 2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첨에 필리핀 올때 필리핀 특유의 악센트 때문에 신경많이 쓰였는데
여기 선생님들과 수업해보니 선생님들 발음이 너무 좋아서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밥이 정말 맛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호주에서 생활하면서 7키로 정도 빠졌는데
요새들어 잘먹어서 다시 찌고있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정규 수업 외에 토익 수업이라든지 잡 인터뷰 수업같이 유익한 수업을 프리로 참여해 공부할 수 있다는것도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기간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성공한 필리핀 어학연수가 되길 노력합시다~~
셀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