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를 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네요, 때론 한번 쯤 갔다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오기로 결정하기까지 많은 결단이 필요했답니다,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목표가 설정되면 그 다음은 그 목표에 따라 자연스럽게 결정되어진다고 저도 그랬어요 목표가 생기자 그 꿈을 이루고자 여러 방법들을 생각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해서 만난 곳이 이 곳 어학원이네요, 지금은 저의 부족함을 알고 채워가고 있구요 공부를 하면 할 수록 모르는 것이 왜이리도 많은지요 한편으로는 그럴수록 내가 배워야할 분량은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울러 이런 상상도 해보고 있어요 자연스럽게 영어로 된 영화, 라디오를 듣고 대화하는 상상

 

^^ 그땐 내 자신과 세상이 더 아름다워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여기 방문하는 이들이여 건강하게 생활 잘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