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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작성일 : 12-09-17 16:50
벌써 필리핀에서도 2달이나 흘렀다.
 글쓴이 : 유학그리기
조회 : 282  
 
벌써 필리핀에서도 2달이나 흘렀다.

 
내가 여기에 와서 무엇을 하고 얼만큼 얻어가는 것일까?

 
남은 2달 동안에도 똑같은 고민을 가지고 돌아가는것은 아닐까?

 
 

 
무엇보다도 어디서든지 무엇을 하든지 간에 자기가 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든다.

 
똑같은 목적으로 왔지만 다른 결과를 가지고 돌아가는 사람들.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얼만큼 열심히 햇는가에 따라서 달라지는것이 아닐까? 선생님이나 학원을 탓하기 전에, 나는 얼마나 충실하고 나한테 최선을 다했는지를 물어보는게 정답인것 같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무엇이든지 저질러 보고 행동에 최선을 다하는것이야 말로 영어 공부에 성공하는 비결이 아닐까 싶다.

 
최고의 선생님들과 함께한 시간을 평생 기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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