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이라는 시간이 어느새 훌쩍 지나가 버렸다.
처음 이 곳 필리핀이라는 곳에 도착해서는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하루하루 어느덧 3개월 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것을 얻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비단 영어뿐만이 아니라 이 곳에서 만난 사람들, 그리고 새로운 경험들
1달이라는 시간이 아직 남았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처음의 우려와는 달리 훨씬 만족한 생활을 하고 돌아 갈 수
있을 것 같다.
자기 하기 나름에 달려있겠지만
누구나 기억에 남을 무언가는 하나씩 남겨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