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처음에 스파르타식 어학원인지 모르고 와서 고생 많이 했습니다..
워낙 제 스타일이 공부 안하는 스타일이라서요..ㅋㅋ
그러나.. 저의 목적은 영어였기때문에 열심히 할려고 항상 노력했습니다..
여기 와서 처음 느낀점.. "정말 멋있는 경치를 가지고 있는 곳이구나!!"
그리고 "와~ 필리핀에서 이렇게 맛있는 밥을 먹을 줄이야?!!"
정말이지 사모님 음식맛에 저 완전 반했습니다...지금은 나가서 혼자 살고 있지만 언제나 사모님 음식이 그립습니다..
다음으로 느낀점은 "정말 학원 관계자분들.. 학생들을 무지하게 생각하시는구나!!"
다음.. "정말이지 여기서는 공부 아니고는 할것이 없구나!"
E&G에서 2개월... 짧지만 긴 시간... 지금와서 생각하면 정말이지 2개월 동안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언제나 학생들 신경쓰시는 원장님..언제나 학생들을 위해서 일하시는 차실장님..언제나 스탭들을 돌보시는 김실장님..언제나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시는 사모님..언제나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늘려주시는 선생님들..언제나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힘쓰는 스탭들.. 모두들 감사합니다..
잊지못할 필리핀 생활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