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네요..
일주일동안 힘들기도 마니 힘들엇지요.. 안되는 영어 하느라..
휴.. 그래도 저보단.. 여기 선생님들이 더 힘들엇을듯..
영어 한마디 못하는 전데.. 안되는 영어로.. 낱말 맞추기만 할뿐.^0^
그래도 선생님들이 착해서.. 마니 편해진거 같긴 합니다..
영어 울렁증도 서서히 없어 지는듯 하고..
아 그리고 오늘 학원 액티비티를 다녀 왓습니다..
딸리꿋 이라는 섬으로..
도착해서는 한마디.. 와우... 바다가 정말 아름 다웟습니다..
고기들도 많고 아 맞다.. 니모도 보고요..^0^
또 이렇게 한주가 흘러 가네요...
담주쯤에는 영어가 지금 보다 좀 늘어잇을까?
기대를 하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