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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작성일 : 12-10-20 12:34
어학연수 story] 2주차
 글쓴이 : 유학그리기
조회 : 292  
안녕하세요~ 일주일만에 다시 돌아온 L군 인사올립니다(^0^/)
후기를 올리기전에 저번주 참고사항에 적었던 긴옷들을 많이 준비하지 못한 탓에 지금 L군은 감기를 앓고 있습니다
콜록!콜록!! 
여기 바기오의 날씨는 늦가을 정도의 쌀쌀함과 소나기가 자주 오는편이어서 그런지 감기 걸리기가 쉽더라구요 ㅠ_ㅠ
필리핀에서 연수하시는분들과 한국에서 연수를 준비중이신 모든분들 감기조심하세요~
이번주는 제가 생활하는 바기오 토크 어학원에서의 하루 일과와 바기오의 명소
(그래봐야 이제 2주차라 어리버리해서 @.@  2군데 밖에 못가봤지만)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TALK어학원의 하루 일과표>                                                      <L군의 개인시간표>
어학원의 시작은 7시부터지만 L군은 갈수록 늘어만 나는 살을 빼기위해 6시에 일어나서 40~50분 정도
조깅(이라쓰고 산책이라 읽는다 ㅠ_ㅠ 빡세게 해야한다는 열의만 있고 저질몸매는 따라주지 않는 현실 털썩 OTL)을
하고 샤워를 한후(샤워를 마치면 7시~7시5분정도) 룸메이트인 K형님(1주차 후기에 L군이 2층침대에 올라가 자게된 이유가
밝혀지다~ 두둥!! K형님의 사진은 제일 아래에 별도첨부)과 함께 식당을 가서 아침식사를 마친후 양치질을 하고 10여분정도
휴식을 가지고 8시부터 아래 사진처럼 L군의 시간표에 따라 수업을 받습니다. 시간표는 1주차에 설명하였던 테스트의 결과
를 반영하여 각자 다른 시간표를 가지게 되는듯합니다. 금요일 저녁 8시부터 외출이 가능하며 귀가 시간은 금요일,

토요일은 새벽4시까지, 일요일은 저녁 10시까지 귀가 하여야 합니다


                                     < 건물 곳곳에 붙어 있는 E.O.P>

토크 어학원에서는 수업시간인 오전8시 ~ 저녁6시까지 건물 전체에서 영어로만 얘기해야 한다는

(아마도 한국말을 쓰다보면 영어 실력이 늘지 않아서인듯) 방침이 있어서 몇일간은 아예 입을 다물고 살았던 L군이었습니다 
ㅠ^ㅠ (한국말을 쓰다 매니저님에게 적발당하면 패널티로 50페소를 내야한답니다)

시간표가 마음에 안드신다면 CURRICULUM SUGGESTION LETTER를 제출하여 수업시간과 담당선생님을
 
바꿀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자주 바꾸는것은 수업을 받는 학생에게 도움이 되진 않겠죠?
 
시간표의 변경 방법은 먼저오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한후 (어떤선 생님이 잘가르치더라 같은) 1층 게시판에 선생님들의

스케줄을(스케줄은 매주 업데이트 되어 게시판에 공고됩니다) 확인하시고 2층 사무실 입구에 배치되어있는

CURRICULUM SUGGESTION LETTER을 작성하여 사무실에 (매니저님에게) 제출하셔서 변경하시면 됩니다 



















     <선생님들의 이번주 스케줄(왼쪽) 다음주 스케줄(오른쪽)>             < CURRICULUM SUGGESTION LETTER>

CURRICULUM SUGGESTION LETTER 옆쪽에는 EXCUSE LETTER가 있는데 이것의 용도는 몸이 아파 결석을 해야하거나 

병원을 다녀올때, 여행계획, 기물파손이 되어 불편사항들을 적어서 자신이 바라는것을 요청하는 건의서와 비슷하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L군도 감기때문에 한번 제출해서 쉬었답니다 @.@) 


                                 
















                               
                                       <EXCUSE LETTER>

하루 일과중 빠질수 없는게 식사인데요 스파르타 학원에서의 빡빡한 시간속에서도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아닐

까 합니다 다른 어학원은 안가봐서 잘모르겠지만 쉐프 형님께서 학원생들의 건강 생각을 많이 해주셔서 인지 정말 맛있습니

다. (쉐프형님의 개인재량으로 학원생들의 3분의 1정도가 감기 걸렸을때 갈라매쉬 가루(레몬 비타민C의 20배정도 함유)를

물통에 타서 학원생들에게 마시라고 두실정도) 



              
                              <쉐프형님이 만든 식사중하나>
      



     <아신 수영장에 갔을때 찍은 쉐프 형님 사진>

이제 학원 얘기에서 벗어나 지난 일요일에 다녀온 MINES VIEW에 대한 얘기를 해보도록 할께요~

      <택시에서 내린후 찍은 MINES VIEW 거리사진>     <꿀을 파시고 계시는 아저씨 우측하단의 병이 꿀이에요>

지리를  잘모르기 때문에 택시를 타고 가게된 마인스뷰에 처음 내리고 나서 심경은 어! 택시기사가 사기를 치고

다른곳에 잘못 내려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 L군 ㅡ,.ㅡ;; 사진에서 보듯이 왼쪽 오른쪽 악세사리

상점만 있고 학원 선배님들이 얘기해준 좋은 경치랑은 매치가 안됐기 때문이다. 잠시 두리번 거리다 사람들이

어딘가로 우르르 가길래 따라가본 L군 +_+ 오옷 내려가는 길이!! 내려가다 우측에서 한국말로 꿀~ 꿀~을 외치는

소리가 들려 돌아봤더니 사진속의 아저씨가 꿀을 파시고 계셨다 L군이 다가가며 한국말 잘하신다고 했더니

영어로 한국을 좋아하신다며 답을 해주신 아저씨 사진 한장 찍어도 되냐고 여쭤봤더니 흔쾌히 포즈를 취해주셔서 찰칵~



      <엄청 큰 개랑 사진 찍고 있는 필리핀 가족>                                  <드디어 멋진 풍경이!!>

꿀파는 아저씨를 뒤로하고 내려가는 길에 사진에 보이는 큰개랑 찍는게 재밌어 보여 찰칵~

(공짜 서비스 알고 감탄하고 있는 L군의 옆에서 동기 한명이 하는말 개랑 찍을려면 10페소를 내야한단다. -_-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었어 ㅠ_ㅠ) 개 이외에도 말과 전통 복장(?)비슷한걸 입고 찍는것도 10페소를 내면 찍을수 있다

전망대에 본 풍경이 정말 멋졌다 이외에도 동기들과 사진을 많이 찍었지만 다들 공개를 꺼려해서 기회가 된다면 동의를

얻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2주차 후기 글이 너무 길어 졌는데 부족하고 지루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음주에 더욱 알찬 내용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이만 (__)

§ 첨부 사진 §


           <L군의 룸메이트 K형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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