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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작성일 : 12-10-20 01:44
Ruin 의 6주차 후기
 글쓴이 : 유학그리기
조회 : 347  
 
안녕하세요 ^_^ Ruin 입니다.
 
 
 
 
 
살짝 추웠다가 더워지는 바기오 입니다^^
 
누가 제 후기를 읽고 있기는 한건지..궁금하네염 ㅠㅠ
 
쩝 이제 6주차가 되었네여....
 
이제 공부로 달리렵니다.ㅋ
 
지금 바기오는 우기 시즌으로 접어들었습니다.
 
매일 오후만 되면 비가 약속이라도 한듯이 내리고있네여 ㅠ_ㅠ
 
비오면 우울해져서 싫은데 ㅠ_ㅠ
 
하루에 한번씩 비오는거 말고는 정말 좋은 날씨입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엑티비티 날 이라고해서
 
연기 하는날이였습니다 ^^
 
물론 영어로...ㅋㅋ
 
저희 조는 엽기적인 그녀였습니다 ^^;;
 
우와...완전 다들 많이 준비들하고 잼이있고
 
진짜 진짜 잼이있는 하루였습니다.
 
특히 남자들이 한 여장은.....
 
아후.....-_- 토할뻔했습니다. 다시 하지 말아주세요 ㅋ
 
다시하면 저랑 싸우자는 걸로 알겠습니다.ㅋ
 
그리고 인상적이였던 우리 심슨과 제이콥 의 연기는 빛을 바라지 못하고...개그상으로 끝났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일등이였는데...ㅠㅠ 혼신의 연기를 다했는데..
 
정말 많이 도움되고 잼이있는 하루였습니다.
 
대사를 외웠더니...쓸수있는 표현이 늘었습니다. ㅋㅋ
 
오늘도 응용해서 밖에서 써먹고왔네염 ㅎㅎ
 
사진은 저한테 없어서 받으면 내일 올리겠습니다 ^^
 
-Ruin 의 모험기3-
 
이번주 너무 아파서 병원에갔습니다 ㅠ.ㅠ
 
지난주 토 일 주말을..기절해있었습니다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못먹고 먹어도 토하고
 
 
그래서 병원에갔습니다!
 
물론..혼자갔지요 ㅋㅋ 여기는 접수 하고 이런게 없더라구요...각 의사의 방앞에서 이름적고 기다리면되더라구여
 
병원에 갔습니다. 제 차례는 6번째였는데....의사가 긴급한 수술(?)이 있다고
 
화요일에 오라고 하네요...그래서 그냥 학원으로 컴백...
 
화욜이 되니 하나도 안아파요 ;;;;;
 
ㅎㅎㅎ;; 돈 굳었네염 ㅎ
 
영어 실력의 급성장을 위하여 저는 이만... ^^;
 
사진은 반드시 내일 올리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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