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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작성일 : 12-10-20 01:41
peter입니다~
 글쓴이 : 유학그리기
조회 : 340  
안녕하세요 저는 3일전까지 토크어학원 학생이였던 19세 피터라고합니다

원례 제가 8월1일까지 있어여하는데..

저희 외할머니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는바람에

갑작스럽게 한국에 오게되었는데요...

제가 여태까지 필리핀 토크어학원에서의 경험담을

들려드릴까합니다.

일단 저는 5월9일날에

어머니의 추천으로

이학원에 처음왓구요

솔직히 저는 학교에서 강제로 시키는공부

그런것들이 시러서 2년전에 고등학교를 자퇴를한 

  학생입니다. 제가 여기오기전에는

참방황도 많이하고 친구들이랑 어울리기

좋아하고 공부랑은 전혀 먼학생이였조..

아 그래도 고등학교는 졸업했습니다

검정고시로요^ㅡ^

처음에는 참이학원을 오기를꺼려했죠

왜냐하면 겁도많이나면서 이학원에와서

내가변하는게있을까?

이렇게 의심을 품으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왔었죠

며칠간은 정말 외국인 들한테

수업받는게 너무신기해서

시간가는줄몰랐습니다

대화는안통해도

바디랭귀지라고할까요?ㅎㅎ

저는 한국말로 얘기하고

티처는 영어로말하는데

이상하게 서로알아듣더라고요

but~ 시간이갈수록 바디랭귀지에

한계가 오더라구요... 저는

좀더 깊은대화? 진지한대화 를

하고싶은데말입니다..ㅜㅜ

그래서 정말 열심히공부했다고는

못하겟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를

하였죠.. 그래서 한결더 대화가 수월해졌는데요 

근데 정말 영어라는게신기한게

자기가노력한만큼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자기가 공부했던거만큼 느는거같습니다.

확느는게 아니라는말이죠...

자기자신의 노력과 티처들의 도와줌이

합해지면 정말 3개월? 이정도만 열심히 해도

왠만한 회화는 잘할수있을거라 믿습니다.

아니믿으세요...ㅎㅎㅎ

그리고 이학원의 최대강점은

소수규모의 학원이라는겁니다

그래서 모든학생들이 전부다

거의 친하다는겁니다

한마디로 가족같은 분위기의

학원이죠 ㅎㅎ

그리고 저는 여기서 막내여서인지 모르겠지만

형들 누나들의 사랑은 받으면서 공부했답니다.

앤드류형 맥스형 어셔형 클락형 하워드형 제이슨형 덴형 토마스형 
올리비아누나  아비매니저님 티나

그리고 원장님 쉐프형님...ㅎㅎㅎ

거의 저랑가치 이학원에 온 학생분들인데요...

정말 저에게는 소중한분들이죠..ㅎㅎ 

갑자기 옆길로 샛는데요 ..ㅎㅎ

아무튼 저는 토크어학원에와서 

정말 많은걸을배우고갑니다.

영어만 배우고가는게아니라

정말진정한친구도 얻구가는거갔습니다

저의 사정떄문에 일주일 한국을 먼저 왔긴왔지만..

학원생각이 너무 많이나네요...

그래서 저는 군대갔다와서 

한번더 이학원에 갈생각입니다..^ㅡ^

지금이글보시는분은 

정말 다른학원사이트 들어갈필요없이

이학원으로 결정 하면 후회없으실거예요

제가 장담하겠습니다...ㅋㅋㅋㅋ

아무튼 글은 이만 마치도록할게요

처음이자  마지막 후기였습니다~

여러분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마지막으로 토크어학원 구호~

하나 둘 셋!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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