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는 적응이 돼서 별로 어려움은 없는거 같네요.
단어시험도 거의 적응되가고 혼자 공부할 시간도 많이 생기는거 같아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듣는 것도 계속 듣다보면은 잘 들리는거 같아요.
토익 선생님이나 다른 선생님들이 문장을 바로 잡아 주시고 그걸 제가 암기 하고 그래서
다른 수업 아니면 주말에 나가서 활용 하니 절때 안 까먹는거 같아요.
시작이 반이라고 하듯이 시작을 굳은 마음을 가지고 해야될 꺼 같네요.
자기만의 공부하는 방법이 있는거 같아요.
이번 주말에는 sm몰에가서 영화를 봤네요. 이클립스 봤는데...
절반은 이해하고 절반은 이해 못했다는 아...
그래도 계속 듣다보면 들리는데 너무 턴이 빠르다고 해야되나
말하는 것도 막 붙이처 보시면 잘 되더라고요.
주문하는 것도 자리 옮기는 것도 주말에 해 봤는데 자신감이 더라고요
처음할 때는 무슨말을 해야될까... 막상 해보면 생활영어가 그렇게
어렵지 않고 진짜 간단하고 쉬운단어를 사용하더라고요.
일요일 아침에는 성당을 갔는데 한인성당이랑 필리핀성당이 있는데
필리핀 성당은 500년이 됬다는데 사람이 엄청 많어서 한인 성당으로 갔어요.
필리핀 국민 95%이상이 카톨릭이라 카톨릭 신자분들은 좋은 거 같아요.
내일부터 또 한 주가 시작되네요. 저의 영어 능력이 더 향상되길 빌며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