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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작성일 : 12-10-12 13:22
usher의 6번째이야기
 글쓴이 : 유학그리기
조회 : 316  
 
이번주 한주는 정말 너무 긴한주가 된거같다...
저번에 학원사정으로 이틀은 쉬게됐는데..
저번주 토요일에 보강수업을 하고
이번주도 수요일이 이나라 holyday인데 그날도 보강을 하고
토요일 마저...보강을 하게 되었다..
나에겐 너무 큰 타격이였다~
사실 주말만 보고 일주일을 버티는데...
나의 자유를 뺴앗긴 느낌?ㅋ
어떤점으로 봐선 공부하루 더 공짜로 가르쳐주는 것이기 떄문에
나와 생각이 다른 학생에겐 큰 이득이겠지만....
ㅠㅠ
요즘은 너무 여기가 집같기 떄문에 약간 지루함이 있는거같다..
항상 일상이 똑같아서 시간은 빨리가지만
점점 지루해지는듯하다...
이번주에 우리학원에 친한 동생생일파티를 어제하게 되었는데
진짜 많은 학생들이 와줘서 정말 재밌게 놀았던거 같다.
서로 선물도 주고 생일케익두 사고하면서 서로 챙겨주는 모습이
정겹고 좀 부러웠다
내가 한국에 있었도 그만큼 많은 사람이 모이질않는데~
티쳐들과 원장님 학원 쉐프형들이 와줘서 많이 축하를 해주었다
2차로는 한국사장님이 운영하는 중국집에 가서 내가 좋아하는 짜장면과 술을 마시면서 놀았다~ㅋ
그후에는 클럽을 가서 춤좀 추다 시간이 되어서 다시 학원으로...ㅋ
오늘은 밖에 나가서 안마도 시원하게 받고
한국사장님이 하는 쭈꾸미 집에가서 쭈꾸미와 삼겹살을 먹었다.
참고로 마사지방은 650페소 짜리 깍아서 500에 갔는데 정말 시원하고 좋다
그리고나서는 학원으로왔다
정말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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