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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작성일 : 12-10-12 12:31
Kevin의 일곱번째이야기입니다.
 글쓴이 : 유학그리기
조회 : 192  
안녕하세요..어느덧 1달 반이 지났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조용한 까페도 하나 발견하고 맛있는 레스토랑 하나 찾았습니다..

매니저형 덕분이죠ㅋㅋㅋ 주말에 잠시 나들이 가서 sm안에 있는 그릴 이라는 레스토랑에 갔었습니다.

맛도 괜찮고 저녁쯤에 가서 그런지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

일반 식당보다는 조금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용한 라이브까페를 소개 시켜준다며 갔는데 인테리어도 특이하고 귀엽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신청곡도 받고 노래도 정말 잘 불러서 기분좋게 맥주 마시고 왔죠ㅋㅋㅋㅋ

카메라를 학원에 두고 와서 사진을 찍지 못한게 좀 아쉽네요ㅋㅋ 다음에 가게 되면 꼭 사진 찍어서 소개해드릴께요ㅋㅋ

그리고 주말에 한번쯤은 택시를 타지마시고 걸어다녀 보세요ㅋㅋㅋ

적극 추천합니다~!!!!

택시타면 주변 환경이나 가게들은 빨리 지나가서 잘보지 못하죠 편안긴 하지만..

매연때문에 조금 힘든 부분도 있지만 꼭 한번 해보세요 이것 저것 구경거리가 많습니다..

이번주말에 한번 해보았는데 아무 생각없이 산책한다는 생각으로 하세요 이곳 저곳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물어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괜찮은 가게나 레스토랑 까페 이런 곳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이걸로 좋아하시는 분이면 적극추천합니다..하지만 혼자는 다니지마세요 특히 저녁에..

위험하지만 않지만 혹시나...^^

다음 주에는 매니저형이 추천해주신 피부관리실을 한번 가 볼까합니다..가격도 적당한거 같구..

다이아몬드 박피?! 미백효과랑 노폐물 같은거 빼준다고 하더라구요 사진찍어서 소개해드릴께요..

그럼 다음 후기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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