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Andrew 입니다 ~
벌써 이곳에서 보낸 시간이 5주가 훌쩍 넘어버렸네요 ^^
평일에는 정말 힘들게 공부한 후 맞게되는 주말은 정말이지
달콤한 꿈같은 시간입니다. 하루 평균 수업시간이 10시간이라서
정말이지 주말은 학원생들에게 중요한 시간입니다.
한주간 쌓였던 피로를 싹 날려버릴 수 있는 달콤한 주말...
정말 소중한 시간이죠 ~ ㅎㅎ 이번주에 소개해드릴 곳은
학원 근처에 있는 'Jhon hey camp'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골프연습도 할 수 있고 조용하게 스타벅스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조용하게 쉬면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아 ~ 그리고 골프 레슨비용은 3000 ps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10만원 정도?? ^^
이곳에 오시면 꼭 한번 골프를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말에는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여행을 다녀오지 못했답니다 ~ ㅠㅠ
다음주에는 또 다른 여행지를 향해 떠날 계획입니다.
그럼 공부 열심히 하시고 ~ 다음주에 또 다른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 ^^ ~
Bye ~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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