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10-12 12:21
Edwin 5주차 연수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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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유학그리기
 조회 :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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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ㅋㅋㅋ 벌써 5주차 연수 후기입니다.
평일 내내 공부를 하면서 싸였던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주말이 너무 좋습니다.
처음 1주와 2주때에는 정말 힘든 스케줄과 스파르타라는 강박관념이 있었지만 정말 이제는 옳은 선택을 하였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주는 별다른 여행없이 주말을 보냈습니다. ㅋㅋㅋ 평일동안 못본 영화들과 청소를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학원에서 가까운 햄버거집에 가서 햄버거도 사먹고 ㅋㅋㅋ 오랜만에 주말다운 주말을 보낸거 같습니다.
친하게 지내던 루나라는 친구가 한국에가서 쓸쓸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네요. 그래도 한국 가서 꼭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ㅋㅋㅋ 처음으로 영화관에가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ㅋㅋ 영화 이름은 타이탄인데 ㅋㅋ 한국에는 개봉했는지 모르겠
네요. 3D로 보는 거여서 ㅋ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대충 내용은 알겠는데 정확한 내용은 아무도 모르는거 같네요 ㅋㅋㅋ
2시간을 너무 집중해서 봐서 눈도 아프고 ㅋㅋㅋ 한번더 인터넷으로 확인했는데 ㅋㅋ 대충 비슷하니깐 뿌듯하네요..
그리고 학원에서 가까운 한국식당 부대찌게 집도 가보았습니다. ㅋㅋ 정말 제가 와서 먹은것 중에 가장 맛잇는음식 이였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이번주는 문화생활도 하고 체력도 보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상 Edwin의 5주차 연수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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