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 > 자유게시판31 > JEFF의 6주차 이야기
 

 

연수후기

 
작성일 : 12-10-12 12:16
JEFF의 6주차 이야기
 글쓴이 : 유학그리기
조회 : 274  
 


안녕하세요.. jeff 입니다. 이번한주는 정말 빨리 지나갔는데요..
요번한주는 부활절로 인해 목금토일 휴일을 가졌는데요. 그래서 수업이 월 화 수 밖에
없엇네요..ㅎㅎ 그래서 짧은 한주였네요.
요즘 학원생들이 부쩍 늘어 남으로서 ...학원 내부공사를 하는중인데요.. 얼릉 끈나서 좋은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싶네요 ㅎㅎ.
이번주는 정이 만이 든 선생님들이 자리를 떠나게 되엇네요.
Fe, Peter, Ruby  그동안 학생들 가르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1
해서 선생님들이랑 첫휴일인 목요일에는 아신이라는 온천에 갔었는데요.
1인당 400페소씩 저렴한 비용에.. 지프니 빌려서 갔었는데요..
가서 바베큐도 해먹고 생선도 구어먹고 수영도하고.. 근데..아쉽게도
온천은 경험해보지 못했네요..
그래도 잼있는 하루 였구요..갔다와서 Flying gecko 라는 스위스 레스토랑..
에서 스파게티와 햄버거 사먹었었는데 맛있엇어요.위치는 세션로드에 시즐링 플래이트 주변에
있습니다.!! 한번 드르셔서 가보시는 것도 괜찮으시듯.~
그외에는 미드와 영화들을 보았는데  정말 잘들리는 말들은 그만큼 제가 평소에
쓰는 말들이 들리드라구요..!! 공부 계속해서 많이 할수 있는 말이 많아지고..더 자연스럽게
쓸수 있을땐 자막없이 영화를 이해하는 그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주말에 원장님 매니저형과 함께 산페라는 곳에 바람쐬로 갔다 왔는데요...
바기오와서 첫 여행이였는데~ 참유쾌 했습니다.
아주기분좋구요. 스트레스 다풀렸구요!! 종종 자주 가야할듯한 느낌이 드네요
다같이 울쩍할땐 싼페로 고고싱~~ㅋㅋㅋ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