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크아카데미의 Rick 입니다~
이번주는 activity 준비로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activity란 일단 학원안의 이론적인 수업을 떠난 여러가지 활동을 함으로써
좀더 실전적이고 전투적인 영어를 익혀보자는 취지를 가진 하나의 프로그램인데요
한달에 한번 하는 행사입니다.
이번주의 주제는 버라이어티 쇼였는데요. 총 다섯개 그룹으로 나뉘어 티처들과
학생들이 힘을 합쳐 자신들만의 끼를 마음껏 발산할수 있었습니다.
그룹당 30분의 시간을 가지고 그 안에서 노래, 댄스, 연극 그리고 뮤지컬 등
정말 독특하고 버라이어티한 쇼들을 보여주었죠.
그 중에 우리조는 토크쇼와 시상식을 결합한 형태의 버라이어티 쇼를 기획했는데요
우리는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 역을 맡았습니다.
구준표, 윤지후, 금잔디로 분한 제프와 저 그리고 티처 로블린. 생각하면
민망하긴하지만 모든 행사가 끝나고 난뒤에오는 성취감(?)이란..ㅎㅎ
어쩐지 다음 액티비티가 기다려지는 하루였습니다.
영어 공부 하시는 모든 학생분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