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필리핀 어학연수의 가장 큰 단점으로 현지인들의 발음문제를 언급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리핀이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을 대체하는 영어연수지로 부상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맨투맨 교육을 통해 연수생 중심의 연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과 연수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TEC에서는 이러한 필리핀의 장점을 극대화하면서 단점을 극복하는 방안으로 네이티브 스피커의 강의를 정규과정에 포함하고 멀티미디어 강의실을 이용하여 원어발음을 습득하고 훈련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강 시리즈를 통해 원어민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연수생들이 미국식 영어를 익히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TEC 어학연수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필리핀 강사 선발 시 발음에 대한 평가 비율을 높이고 콜센터 등 미국식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교사를 중심으로 선발하고 있습니다.